이번 주 커버스토리
절규, 비명 지르는
절규, 비명 지르는
그림 아닙니다
저 사람은 소리를 지르는 게 아니라 귀를 막는 중입니다. 그럼 비명은 누가 지르고 있을까요. 이모지로만 알던 그림의 진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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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은 소리를 지르는 게 아니라 귀를 막는 중입니다. 그럼 비명은 누가 지르고 있을까요. 이모지로만 알던 그림의 진짜 이야기.
기사 읽기 →이번 주 서울에서 갈 만한 전시 딱 3곳. 매주 금요일 이 자리에서 갱신돼요.
글이랑 미술이 무슨 상관이냐고요? 근데 이거… 시·가사·극본이 전부 '작품'이 돼요. 이번 일요일이면 문 닫아요. 심지어 공짜.
어려워 보여도 OK'개념미술'이라는 말에 벌써 뒤로가기 누르셨죠? 근데 제목부터 '아니다'래요. 90년대 한국 미술이 왜 삐딱했는지, 그 배짱만 구경해도 충분해요.
부담 제로 · 입문 추천그림책 작가 45년치를 한자리에. 미술관 처음이라 쫄린다면 여기부터 시작해요. 색이 예뻐서 아무 생각 없이 봐도 본전은 뽑아요.
CRACKERS는 전시 1도 모르는 사람을 위한 서울 전시 입문 가이드입니다. 전시장에서 30초 만에 나온 경험, 당신 잘못이 아니에요. 아무도 쉽게 안 알려줘서 그런 겁니다. 저희는 정보 대신 관점과 안심을 팝니다.
"이건 좀 별로"까지 말합니다.
전문용어는 버립니다.
몰라도 괜찮아, 가 기본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