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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속 일상 04

접어 둔 천은
어디로 들어갈까요?

피터르 더 호흐〈린넨 장 옆의 여인들이 있는 실내〉, 16632026.10.02
린넨을 정리하는 두 여성과 열린 장. 더 호흐 작품 일부
작품 일부 · 아래에서 원작 전체로 이어집니다.

다린 린넨을 차곡차곡

두 여성 사이에 놓인 밝은색 린넨과 손 부분
작품 일부 · 린넨과 손

밝은색 천이 먼저 보이나요? Rijksmuseum은 두 여성이 다린 린넨을 장에 정리하는 장면이라고 설명합니다. 천의 층과 그 가까이 놓인 손을 따라가 보세요.

커다란 장의 문이 열려 있어요

왼쪽에 있는 린넨 장과 열린 문, 곁에 선 여성
작품 일부 · 열린 린넨 장

왼쪽으로 눈을 옮기면 커다란 장이 있습니다. 활짝 열린 문 때문에 방의 모양도 다르게 느껴져요. 문이 닫혀 있었다면 시선은 어디에 먼저 머물렀을까요?

린넨 장은 집안의 중요한 가구였어요

여성들 곁에 놓인 바구니와 의자, 바닥의 타일 부분
작품 일부 · 바구니와 의자

미술관 해설에 따르면, 린넨 장은 집안 살림에서 중요한 가구였습니다. 화면에는 바구니와 의자도 놓여 있네요. 사람만 보던 눈으로, 물건들이 차지한 자리도 함께 살펴보세요.

천과 장을 보고 나니, 방이 어떻게 보이나요?

두 여성과 린넨 장, 바구니, 의자와 뒤쪽 통로가 보이는 더 호흐 작품 전체
원작 전체 · 피터르 더 호흐, 〈린넨 장 옆의 여인들이 있는 실내〉, 1663

린넨과 열린 장, 바구니를 지나 전체 그림으로 돌아왔습니다. 인물들의 신분을 맞히기보다, 천이 정리되는 자리와 방을 잇는 통로를 따라가 보세요. 처음과 다른 곳에 눈이 가나요?

그림이 조금 가까워졌다면,
다음엔 전시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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